비건이 유튜브 본사에서 총기난사했던 사건

비건이 유튜브 본사에서 총기난사했던 사건

3 7901 8 저주디스

 

샌디에고에 사는 39세의 여성 '나심 아그담'. 이란에서 태어나 샌디에고에서 자람.

 

자신을 동물 애호가라고 소개하고 유튜브에 채식주의를 설파하는 다수의 동영상들을 올려왔는데

 

유튜브가 실제 자신의 조회수 보다 수익을 덜 주고있다, 유튜브가 자신의 영상을 검열하고 있다는 등의 망상에 빠져서

 

유튜브 본사에 가서 총기 난사를 함

 

총 3명이 부상을 입었고 다행히 사망한 사람은 없었으나, 경찰 포위망이 좁혀오자 총으로 자살함.

 

 

'Be Gun'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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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gom  
한국 총기규제는 탁월한 선택이였음.


3 Comments
ISFP  
혼자 착해져서 다행이네.
gom  
한국 총기규제는 탁월한 선택이였음.
로그  
[@gom]
그야
빨갱이들도있고...또 당시에는 총기도 부족했으니....

럭키 47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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