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재현이 힘들다는 한국의 오파츠 유물

국보 141호 정문경.
대략 기원전 4세기 경에 만들어진 물건으로 21cm 정도 되는 크기에 1만 3천개의 0.3mm 간격을 가진 선이 빼곡하게 새겨진 유물이다.

당시에 돌에 새긴 후 밀랍으로 본을 떠 거푸집을 만들었다거나, 모래에 그림을 그려 거푸집으로 썼다는 등 제조 방법에 대한 추측은 가능하나.
그걸 실제로 재현하질 못 해서 오파츠라고 불린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현대 기술로 못 만드는게 아니라 당시의 방식으로 이걸 재현하지 못 한다는거다. 현대는 레이저 딸깍이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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