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에서 김혜성이 맡고 있는 큰 역할.with 오타니 

다저스에서 김혜성이 맡고 있는 큰 역할.with 오타니 



홈런 치는 선수 들어오니까 갑자기 해바라기씨 주면서 

"야 니가 뿌려" 

"제가요?"



짬지한테 시킴









타격하고 들어오니까 "야 잘했다 글케 치면 됨 ㅇㅇ"









김혜성 박수치던거 보니까 뭐가 웃긴지 갑자기 쪼개면서 


야마모토한테 김혜성 보라고 하면서 개좋아함








김혜성보고 야 일루와 하고 부르고


폴짝 뛰어오니까 팡팡











서부지구 우승하니까 이등병 김혜성 불러서 

맥주 뿌려댐








월드시리즈 진출하고 나서도



이쉑히 여기있네 일루와바 하고 뿌려댐





















한두살도 아니고 5살이나 어린 동양인팸 짬찌롤이라



병장형님이 이등병 귀여운놈 하나 옆에 계속 데리고 다니듯이 대하면서 애착인형롤 함.




오타니 김혜성 앞에 있으면 갑자기 사악한 꾸러기표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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