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외국어를 배운 방법 (feat한글) 

조선시대에 외국어를 배운 방법 (feat한글) 

한글 부터 깨우쳐야 한자랑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만주어 등등을 배울수 있었음





천자문







중국 시 






중국어 교재

노걸대: 외국어 교본. 주로 역관들이 사용했다 





정약용이 만든 한자 학습교재

<명물소학>




일본어 교재

임진왜란때 일본에 포로료 10년간 잡혀갔다 풀려난 양반이 만든 교재

<첩해신어> '새 말을 빨리 깨우친다'는 의미를 가진 제목처럼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 실제 사용되는 일본어를 반영









몽골어 교재






만주어 교재






영어교재

<아학편>

정약용이 집필한 어린이 한자교재"아학편"을 기반으로

1908년 지석영,전용규가 영어,일본어,중국어 독음을 추가하여 재구성한 영어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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