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양준혁, 늦둥이 딸 112일만에 '6kg'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 씨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1일 박현선 씨는 "#육아일기 우리 팔팔이 얼마나 배고팠으면 6키로 진입. 112da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12일 된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이는 순수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이모 삼촌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준혁은 2021년 가정을 꾸리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랜 기간 '솔로 대장'으로 불렸던 그가 이제는 아버지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기가 아빠 닮아 통통하고 귀엽다", "육아일기 계속 올려주세요", "벌써 6kg이라니 건강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현재 방송 활동과 더불어 유소년 야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 속에서 또 다른 인생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4
12580
8
8643
9
5436
5
4681
1
4630
0
4197
2
3702
4
3557
3
3516
0
3207
0
3163
1
3152
1
3120
5
2979
3
2790
2
2703
0
2560
1
2481
0
2191
2
1444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4 12.13 1 사랑니 빼러 치과온 환자 후기
- +4 12.13 2 변호사가 말하는 대한민국 남자가 알아야할 20가지
- +3 12.13 3 대표와의 카톡 때문에 스트레스라는 직원
- +3 12.13 4 한국군은 캄보디아 군대를 이길 수 있습니까?
- +2 12.13 5 음악에 재능있으면 공부 그만둘거임
- +2 12.14 6 클라스가 다른 사모아 중딩들 개싸움 ㄷㄷ
- +2 12.13 7 남친의 친구와 결혼 컨셉 사진 찍은 여자친구
- +2 12.13 8 유럽 국민들의 반이민 정서가 심해지는 이유
- +2 12.13 9 12년만에 처음으로 주변의 색깔을 보게된 소년
- +2 12.13 10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