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과 세종이 나눈 마지막 대화



출처 https://www.dogdrip.net/635497797
이 유언은 드라마에서 만든 허구의 사실이고 진짜 유언은, 정치적 안정에 대한 당부,
종친(왕족) 문제에 대한 경계, 조언등이 있었는데 흥미롭게도 이런 유언을 남김.
“주상은 고기가 아니면 진지를 들지 못하니 내가 죽으면
편의를 쫓아 상제를 마치고 고기를 먹게 하라 .”
이게 뭔소리?
유교 문화권에선 상중에 고기를 먹는 것을 큰 불효로 여겼음..
그래서 상중엔 고기를 먹지 않았는데 그 상중이란게 무려 3년임 ㄷㄷㄷ
그런데 세종은 '고기 덕후' 란 말이 있을 만큼 고기를 좋아함 .
그러니 저 말은 '내가 죽어도 우리 아들은 예법을 지키고 효도한답시고 3년간
고기 안 먹고 버티지 말고 고기 실컷 먹으면서 건강 챙겨라' 대충 이런 말임 ㅋ
이복 동생 두 명을 쳐 죽이고 처남 4명을 사사하고 세종의 장인도 냉혹하게
죽였지만 마지막 임종의 순간 아들 건강을 염려했던 따뜻한 부성애의 이방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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