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혼혈로 오해 받는 백인 배우들


![]()
에즈라 밀러 (미국)
DCEU '플래시' 역으로 유명한 배우.



배리 키오건 (아일랜드)
영화 ’덩케르크‘와 ’킬링 디어’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음침하고 싸늘한 역할을 많이 맡음.



비요크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국민가수.
어릴 때 본인이 중국인인 줄 알았다고...



제스터 화이트 (영국)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스베타 바르바차코바 (Sveta Barbachakova)
러시아 출신의 패션 모델.



미카 하키넨 (핀란드)
1998, 1999년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핀란드인들의 주요 조상 중 하나가 우랄계 민족이라 핀란드에는 몽골로이드처럼 보이는 백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함.




지미 페이지 (영국)
'레드 제플린'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젊은 시절과 달리 나이가 들면서 그 분이 보임.



페카-에릭 아우비넨 (핀란드)
’요켈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하인리히 힘러 (독일)
제4대 나치 친위대 국가지도자.
나치 지도부 중에서 유독 아리아인의 전형적인 외모(금발벽안)와 거리가 멀어서 동료들에게도 외모로 조롱을 받았다고 함.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0
2875
1
2810
6
2635
5
2369
0
2324
2
2031
0
1853
2
1845
0
1705
0
1677
0
1535
0
1268
0
1266
0
883
0
690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6 10.26 1 일본 무한리필집에서 개진상부린 중국 인플루언서
- +5 10.25 2 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
- +4 10.25 3 생각보다 한국인들이 엄청 좋아하는 스포츠
- +4 10.26 4 영국식 발음이 오히려 더 친숙한 한국
- +4 10.25 5 여자친구가 나보고 사이코패스래
- +3 10.25 6 아프리카의 가장 아름다운 곳들
- +3 10.26 7 한국여자 평균수준이 밑바닥인 이유
- +3 10.26 8 현재 반응 안좋은 '나는 솔로' 영숙 발언
- +3 10.26 9 어제자 싸우고 난리난 김천 김밥축제
- +3 10.26 10 스타킹 씌워서 찍었다는 영화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