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바람피운 나가노 메이 3일간의 일정
24/4/15
나가노는 친구와 훠궈 후, 치약 & 구취 케어 용품을 구입
↓
김무준과 합류해 둘이서 택시
↓
나가노 집으로 귀가
↓
4/16
나가노는 하루 종일 일하고, 집은 김무준과 나가노 어머니의 두 사람
↓
밤에 김무준과 해산
↓
4/17
김무준이 다시 나가노 집에
↓
귀국 직전까지 보내기
↓
그 밤, 다나카 케이와 밥 & 바
↓
심야 3시 「메이네 집」에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0
21996
4
10311
3
5190
2
5098
8
4930
4
4898
3
4319
2
3839
6
3434
1
3314
1
3163
0
2528
1
2514
0
2466
6
2293
3
2154
2
2107
0
1563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10 12.22 1 병원 안가는 청년들에게 최대 12만원 바우처 지급
- +7 12.22 2 드디어 "쉬었음" 청년이란 용어가 사라지네요
- +6 12.22 3 9급 합격한 친구가 그러더라..
- +6 12.21 4 옛날에 살기 좋았다는 사람들 다 허언임
- +6 12.20 5 여기서 노란색 찾으면 색 구분 능력 오지는 거
- +6 12.20 6 요즘 대학 교수는 학생관리를 전혀 안하나요?
- +5 12.21 7 합성이 아니라 논란중인 사진
- +5 12.21 8 40만원으로 다닐 회사 선택하기
- +5 12.20 9 너희 살면서 지인 근황 듣고 제일 놀랐던 거 뭐야?
- +5 12.20 10 진짜 춥다는 시카고 겨울 수준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