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 김건모 성폭행 스캔들 근황
감인직
가세연은 2019년 12월, 김건모가 강남구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했음.
여론은 최악. 이 때 기사 공감 덧글을 보면 분위기가 짐작됨.
이 즈음에 김건모는 자차에 달린 네비게이션 위치정보 포렌식을 통하여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음
이를 바탕으로 김건모는 A씨를 무고로 고소했으나 경찰에서는 이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김
여론은 최악...
이후 검찰의 결론은?
2021. 11. 18 서울중앙지검에서는 무혐의로 불기소처분.
가세연은 발끈하며 항고하겠다고 밝힘
결과는?
2022. 06. 14 서울고검, 고소인 측의 김건모 성폭행 혐의 항고 기각
이후 고소인은 불기소 처분에 대해 가세연 전 멤버 중 변호사인 강용석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재정신청함.
결과는 ...?
재정신청 또한 기각.
요약
1) 가세연의 김건모에 대한 성폭행 의혹 제기는 허위였음
2) 결정적 증거가 있다고 언론플레이 했으나 이러나 저러나 수사기관에서 인정한건 포렌식한 증거
가세연이 주장한 증거는 대부분 증거 효력이 없었던 것
자 그러면 지금 김건모는 어떤 피해를 입었을까?
1. 가정 풍비박산 (어머님 충격으로 쓰러짐)
2. 파혼함 (아내가 잡았으나 김건모가 사회에 염증을 느껴 파혼했다고 알려짐)
3. 금전적 손해 (당시 김건모가 하던 TV 프로 많았음)
4. 이미지 손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건모가 성폭행 했나보다~ 하고 잊어버림)
이래도 포렌식 안 된 증거들을 믿을꺼임?
가세연이 주장하는 증거들은 포렌식 이전에는 절대 믿어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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