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두부 특징


만들 때 물기를 쫙 짜서 쫀득쫀득하고 단단한 식감을 가진 두부였고

당시엔 새끼줄에 묶어서 가지고 다니는 보존식품 용도였음

얼마나 단단했냐면 가지고 다니던 두부로 머리통을 때리면 "두부외상"을 만들수 있을 정도고

저렇게 조선 두부랑 사랑을 나눴다가는 ㅈ이 부러졌을거임

실제로 일본에서는 잡혀간 조선인 포로가 만든게 전해져서 특산품이 된 두부가 있음

지금 우리가 흔히 먹는 두부보다 중국에서 파는 이런 건두부가 조선 두부랑 비슷한거지

어쩌면 이 말도 우리는 속담이라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그냥 조상님들이 하던 경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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