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킥' 택배노조간부, 상납금도 받아왔었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우리들 사이에서 A씨는 ‘택배의 김태촌’으로 통한다.
민노총의 위력을 등에 업은 그에게 찍히면 이 바닥에서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피해자들도 선뜻 나서지 못한다”고 말했다.
민노총의 위력을 등에 업은 그에게 찍히면 이 바닥에서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피해자들도 선뜻 나서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증언을 뒷받침, A씨의 위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도 포착됐다.
‘노조원’도 아닌 ‘대리점주’들이 A씨를 위해 돈을 각출한 것이다.
‘노조원’도 아닌 ‘대리점주’들이 A씨를 위해 돈을 각출한 것이다.
조선닷컴은 경기도 광주시의 한진택배 대리점주 8명이 올해 1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록을 8일 입수했다. 제3자들간 대화임에도 일부 대리점주는
A씨를 ‘A부위원장님’이라고 표기했다.

나눈 대화록을 8일 입수했다. 제3자들간 대화임에도 일부 대리점주는
A씨를 ‘A부위원장님’이라고 표기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제가 부위원장이긴 하지만 개인 답변은 못한다.
택배노조 중앙에 전화해 달라”고 했다
택배노조 위원장은 “전화하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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