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육아가 창살없는 감옥처럼 느껴진다는 할머니들

황혼육아가 창살없는 감옥처럼 느껴진다는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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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닉베껴서바꾼닉  
어머님이 따님 고생시키기 싫으셔서 봐주시는거니 쉽게 왈가왈부는 못하겠으나 도우미 쓰는 것도 아닌데 둘째까지.. 도망치세요 양심이라도 있으면 따님이 병원비나 용돈은 넉넉히 드리는거죠? 저는 돈줘도 못할 것 같지만요


3 Comments
ENNN  
몇시간도 힘든데 10년....ㅠㅠㅠㅠ
gom  
예전에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월급을 받으면 애들 돌봐주시는 엄마 다 드린다고 하던데 그럼 일 안하고 애 보면 되잖아요? 했더니 애랑 하루 종일 있는것 보다 일하는게 더 쉽다고.... 육아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인건 맞는듯.
닉베껴서바꾼닉  
어머님이 따님 고생시키기 싫으셔서 봐주시는거니 쉽게 왈가왈부는 못하겠으나 도우미 쓰는 것도 아닌데 둘째까지.. 도망치세요 양심이라도 있으면 따님이 병원비나 용돈은 넉넉히 드리는거죠? 저는 돈줘도 못할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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