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폭행남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알바 하는 19살 남자아이가 영수증을 한손으로 줬다며 주먹으로 훈계 하는 폭행남



사람들이 말리자 차 타고 그냥 가버림


경찰은 CCTV 토대로 추적 중
피해자는 조실부모하고 혼자 생계를 꾸려나가는 아이였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알바 하는 19살 남자아이가 영수증을 한손으로 줬다며 주먹으로 훈계 하는 폭행남



사람들이 말리자 차 타고 그냥 가버림


경찰은 CCTV 토대로 추적 중
피해자는 조실부모하고 혼자 생계를 꾸려나가는 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