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데리러온다는 약속 지킨 외교관
이번 아프간 협력자 이송 작전 관련 소식들에서 노출된
한 한국인과 아프간인의 포응 장면에는 사연이 있다.
한국인은 김일응 주아프가니스탄 공사참사관이고
아프간인은 그와 함께 일했던 대사관 직원.
김 참사관은 17일에 카불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철수한 외교관 중 한명으로
당시 상황이 너무 급박하다보니 철수할때 현지인 직원들을 챙길 수 없었고
일단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있으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 직원에게 "다시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함
김 참사관은 카불에서 탈출해 카타르에 머물다가
22일 협력자 철수 지원을 위한 선발대를 이끌고
카불 공항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곳에서 미국 등 동맹국 관계자와 협의하며
한국으로 이송시킬 인원들이 공항으로 집결할 수 있게 준비했고
25일 우리군 수송기를 타고 아프간인들과 함께 무사히 탈출했다.
그는 "경황없이 떠났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그게 제일 기뻤다"고 말했다
위 사진은 두 사람이 감격하며 재회하는 순간을 포착한 것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6
9382
1
7271
2
7078
3
6102
3
6085
2
5993
4
5272
4
5103
5
4829
2
4130
4
3996
0
3411
0
3384
2
3169
0
2402
0
788
0
130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7 01.04 1 베네수엘라 마두로의 업적
- +7 01.04 2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분유를 사재기하는 이유
- +6 01.04 3 현재 환호하는 베네수엘라 국민들
- +5 01.04 4 여자가 핑두면 듣는 소리
- +5 01.03 5 9급 공무원 장수생이 아버지에게 받은 카톡
- +4 01.04 6 엄마가 바람피는 걸 알게 되었다
- +4 01.03 7 아내 앞에서 내 망신을 주는 동창
- +3 01.04 8 하이네켄 캔맥주 근황
- +3 01.03 9 베네수엘라가 세계에서 5번째로 행복한 국가인 이유
- +3 01.04 10 서울 사람들 이거 어떻게 불러요?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