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8살에 무경력 백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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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정김  
편의점에 무슨 사회성이 필요해... 그냥 물건 주는거 찍어주고 물류정리만 해도 1인분인데
그냥 저건 밖에 나가서 힘든일 할 의지가 없는거임


5 Comments
pa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 민주주의 국가에서 과해도 부족하지 않은게 인권인데 인권 인권? 삼청교육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것들이 날뛰니 민주주의 체제가 진정 위기가 맞긴 밎구나
뇌세척  
집에만 쳐박혀 있지 말라고.. 매일매일 씻고 나가서 사람들 구경좀 해라

럭키 39 포인트!

정김  
편의점에 무슨 사회성이 필요해... 그냥 물건 주는거 찍어주고 물류정리만 해도 1인분인데
그냥 저건 밖에 나가서 힘든일 할 의지가 없는거임
쿠릴쿠릴  
인권 인권하는 나라돼서 삼청교육대니 강제노동이니는 불가능이고 저 상황에서는 부모가 자식 치킨 사온 거 하나라도 억지로라도 크게 좋아하는 티 내야 함. 저 정도로 자책하고 무기력해진 거면 우울증 세게 도진 건데 작은 성취감이라도 쌓여야 사람이 더 도전하게 됨. 답답하다고 부모가 계속 얼굴 구기고 있는다고 사람이 드라마틱하게 안 바뀜.
하늘색팬티  
아들 갱생 못 시킨 부모도 그렇지만은 저런 놈들은 그냥 정부에서 끄잡아서 삼청교육대 같은 곳에 몇달 동안 넣어 줘야함 아니면 사회복지 혜택 전부 박탈시키던지 반강제로 나오게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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