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 성매매 해외원정녀들.. 왜 계속될까?



요약
1. 한국은 일본에 식민지배당하던시절부터 성매매가 시작
2. 해방 후 남북전쟁을 거치면서 미군을 상대로도 성매매를 해왔고 외화를 벌어올 수 있다는 부분에서 한국정부도 암묵적으로 넘어감 (7080년대에도 이어짐)
3. 90년대에 이르러서는 한국과 가깝고 교포들(80만명이 일본거주)도 많은 일본으로 건너가기시작
4. 98년도에는 김대중이 일본문화개방을 하면서 더 많은 인원들이 일본 불법체류나, 일본범죄자와 결혼하여 국적을 얻는 방법 등으로 일본에서 성매매를 하거나 머물게됨
5. 한국에서는 성매매가 법적으로 금지가 되버려서 국내 성매매여성들이 더욱더 해외로 나가게 되는 큰 원인으로 작용함
6. 2000년대 중반~후반에는 워킹홀리데이 붐이 일어나면서 젊은 18세~30세 한국여성들이 사실상 성매매 목적으로 해당비자를 악용하는 일들이 잦아짐
7. 2014년도부터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 가는게 막힌 26세이상 한국여자들은 주변 다른 아시아국가들로 눈을 돌려서 매춘 시작
국내 취업상황도 좋지않고, 원채 편하게 일하고 쉽게 돈벌고싶어하며 sns나 연예인, 셀럽들의 삶(해외여행, 명품구매)을 꿈꾸다 보니
이런 한국여성들의 성향과도 맞물리면서 코로나시국에도 해외로 원정을 떠나는 한국여자들은 끊이질 않음
그냥 차라리 국내에서 성매매 합법화를하고, 정부가 이번에 코로나 불법영업 자영업자들 단속하듯 강력하게 잡아내면 원정녀 성매매도 막아낼수도 있다고 보는데,
좀 느슨하게 쉬쉬하는 이유(외화벌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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