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남성이 매우 특별한 헤어스타일을 한 이유
영국의 스튜 터너는 코로나 시대 이후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이왕 출근하지 않는거 머리와 수염을 길려보자고 결심했고
3~4개월이면 끝날줄 알았던 코로나 사태는 예상보다 너무 길어져 버렸다.
결국 머리를 자르려고 결심한 그는 이왕 기른 머리
좀 더 나은 곳에 쓸 수 없을까 라며 찾다가
암 치료를 위한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사람들에게 후원을 모집해
가장 많은 후원금을 내겠다는 사람이 원하는 머리로 머리를 자르기로 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316파운드 = 약 51만원을 조건으로 저 스타일을 골랐고
그대로 머리를 자르게 되었다.
총 모금액은 약 220만원 정도였고 터너씨는 자른 머리카락과 모금액을 전부 기부했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9
7480
4
5719
6
4292
6
4218
3
4068
0
3743
8
3673
4
3405
1
3374
2
3074
5
2963
0
2950
7
2767
1
2682
0
1618
2
1503
0
1356
0
1233
1
1107
0
688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11.03 1 난 임신했는데 애인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래 어떡해
- +7 11.05 2 군 생활 다들 몇 개월 하셨나요?
- +5 11.03 3 몽정반응 극과극
- +5 11.04 4 정신 나간듯한 윙슈트 출발 모습
- +5 11.02 5 북한 잠입해서 23살 여성 인터뷰함 ㅎㄷㄷ
- +4 11.02 6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
- +4 11.02 7 또 신박한 부캐 컨셉 들고나온 이수지 ㅋㅋㅋ
- +4 11.02 8 워터파크 개장한 신축아파트 누수 ㄷㄷㄷ
- +4 11.01 9 여친 친구의 오지랖 레전드
- +4 11.02 10 이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우크라이나 근황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