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이전' 오늘자 한예종 입장문 발표

'전라도 이전' 오늘자 한예종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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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용산까치  
한예종이 91년엔가 개교했고 개교초인 95년에 내가 중2였고 학교 뒷쪽 남산성곽 너머 국립극장 바로옆에 한예종 연극원이 거기 있어서 가끔 친구 두세명과 농구 하러 놀러 간적이 있는데 어느날 셋이서 농구 하는 도중 구경하던 대딩형들이 한판 붙자길래 같이 농구 한판 하는데 골대뒷쪽 의자에 엄청 낮익은 얼굴의 대딩형이 앉아 있었고 자세히 보니 그 시절 최고의 스타이던 장동건 형이더라 살짝 웃는데 반할뻔(?) 여튼 우린 중딩이고 한 6.7점차로 우리가 대딩형들 상대로 쭉 이기고 있는 와중에 구경하던 동건이형이 교체로 들어옴 동건이형 들어오니 전세 역전됨 그도 그럴께 농구 실력도 실력인데 연예인이라 몸값 ㅎㄷㄷ 중딩이라 해도 그정도는 알기에 부담돼서 마크도 제대로 못하고 결국 발림 고생했고 즐거웠다며 머리 쓰다듬어 주고 하이파이브 해주는데 평생 갈 또 하나의 기억이자 썰이었지 동건이형 한예종 졸업은 못했더라 어쨌든 한예종 그러면 그것만 생각남 ㅋㅋ 내인생 두번째 연예인과 스킨쉽 (첫번째는 서울의 달 촬영 당시 채시라 누님이 한컷:연탄가스 중독뒤 최민식씨한테 엎혀서 실려가는 장면 끝난후 철수 직전 쉬는 시간에 악수 해줬던게 첫번째였지 1994년 초반 어느 겨울날 약수동 달동네 매봉산 주차장에서)) ㅋㅋ
정김  
이전을 해도 왜 하필 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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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김]
교육환경이 제일 좋았겄죠 꼭 특정지역으로 가야한다는 규정이있는것도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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