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CEO “비트코인, 높은 변동성과 다른 자산과의 비 상관관계는 투자의 다양성을 준다”

백트 CEO “비트코인, 높은 변동성과 다른 자산과의 비 상관관계는 투자의 다양성을 준다”

0 9443 0 토낏

dbdf75cb52e745a56986f1cef62d7f77_1569131818_7368.png 


<21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백트(Bakkt) CEO가 9월 23일에 출시 예정인 BTC 선물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금융시장에 있어서의 비트코인의 견해나 기관 투자자의 최신의 온도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ICE 거래소에서 거래하고 있는 펀드는 오늘날 규제되지 않은 시장에서의 거래는 원하지 않으며, 안심하고 비트코인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뉴욕 증권거래소 수준의 전반적인 연방 규제 당국의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백트의 CEO,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는 기관 투자자의 요구를 위와 같이 정리했다.

9월 23일 마침내 백트가 비트코인 현물결제 선물 거래의 제공을 개시한다.

암호화폐 업계가 큰 기대를 모았던 지난해 8월 발표에서 1년 동안 미국 규제 당국(CFTC 및 뉴욕 주 금융 서비스국) 승인를 받은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은 모회사인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가 운영하는 ICE Futures US에 상장하다.

“비트코인 투자에 어느 정도 안전성이 보장되면 대체 자산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에는 적합하다고 자산 운용사는 말했다”고 로플러는 전했다. 백트 웨어하우스(보관)가 맡은 비트코인에 총 1억 2,500만 달러(약 1,485억원)의 보험을 걸어 놓고 사이버 보안에는 뉴욕 증권 거래소와 같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하였다고 로플러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염려되는 가격 변동의 크기는 기관투자자에게 있어서는 마이너스 요소는 될 수 없다고 말해, 주식이나 채권, 금, 부동산 등의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없고 이질성을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은 투자의 다양화를 높여 오히려 이점이 될 수 있으면 유용성을 강조했다.

로플러는 백트에 적극적인 기관 투자자로 소매 중개인이나 대학 기금이나 연기금 등을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ICE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프리 스프레처(Jeffrey Sprecher, 켈리 로플러와 부부)는 백트가 월 스트리트에서 “히트한다”고 미국 미디어 포춘지에서 말하고 있다.

자산운용회사로부터의 “강한 흥미”는 있지만, 그것이 실제의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기관투자가의 본격적인 참가에는 명확한 규제가 불가결하다고 말한 바 있다.

다음 주 초 오픈을 앞둔 백트에 대해 투자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매우 흥미롭다.

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21627

, , , , , , , ,

신고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