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기에 대변 본 중국 관광객…"식당 화장실 문 열려있는데 황당"
중국인 관광객이 남자 화장실 소변기에 대변을 누고 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중략)
그는 "화장실 문을 열고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게 신기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단체 손님들을 배웅하고 화장실 청소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밖에서 이모의 비명이 들렸다"며 "이모의 깊은 한숨과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줬다"고 회상했다.
알고 보니 남자 소변기에 누군가 대변을 싸고 도망간 것이다. A 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계단을 올라가니 이상한 냄새가 코를 찌르기 시작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소변기 안에서 갈색 덩어리를 봤다"라며 "저의 뇌와 코와 심장은 대변 공격으로 마비됐다. 눈을 질끈 감고 문제의 덩어리를 처리했다"고 토로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40341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4
11308
1
6212
1
4955
4
4666
2
4533
0
4469
3
4210
1
3664
5
3660
1
3566
5
3453
0
3341
8
3198
0
3152
1
2829
2
2622
1
2612
0
2390
1
1520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12.22 1 병원 안가는 청년들에게 최대 12만원 바우처 지급
- +7 12.20 2 '2025 유행 음식' 여기서 몇개나 먹어봄?
- +6 12.20 3 여기서 노란색 찾으면 색 구분 능력 오지는 거
- +6 12.20 4 요즘 대학 교수는 학생관리를 전혀 안하나요?
- +5 12.21 5 40만원으로 다닐 회사 선택하기
- +5 12.20 6 너희 살면서 지인 근황 듣고 제일 놀랐던 거 뭐야?
- +5 12.20 7 진짜 춥다는 시카고 겨울 수준
- +5 12.22 8 드디어 "쉬었음" 청년이란 용어가 사라지네요
- +5 12.21 9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 바닥 누나
- +4 12.21 10 올바른 맥주캔 진열방법 논쟁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