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걸린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


1910년대 일본 애들은 지들 오사카성 나고야성 복원할때도 콘크리트 발랐고
천황 무덤에도 콘크리트로 봉분 만들 정도로 콘크리트로 쓰는 걸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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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코르뷔지에가 그걸로 아주 잘 나가던 시기였으니까
일제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들이 알고 있는 가장 최신의 방법으로 복구를 시도한거임ㅋㅋ
저거 옛날 여자친구랑 가봤는데
엄청 거대하고 웅장한 석탑이 있을 줄 알았는데 라인쳐져있고 아무것도 없고
그래서 속았다 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있음ㅋㅋ복원중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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