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에서 미국 대통령 딸에게 대접한 음식들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딸
앨리스 루즈벨트가 18명의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함
이때 고종은 미국의 환심을 사고자 노력해서
앨리스를 극진하게 대접하게 되는데
열구자탕 (신선로), 골동면 (비빔면)
알쌈, 정과, 원소병, 포도, 홍시 등을 대접함
비단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 서양식 디저트를
대접하면서 극진히 예우함
하지만 이미 이때 미국은
대한제국에 그닥 관심이 없었음
너무 철이 없는 여인이였음
이 여자가 얼마나 통제 불능이냐면
그녀조차도 아버지조차 날 통제못했다
자랑삼아 말할정도
고종 앞에서 승마복에 말채찍을 들고 나타나
대한제국 관료들은 물론이고
미국 수행원까지 경악시키는가하면
그 앞에서 시가를 물곤 했음
무덤을 밟는가하면 말 석상에까지 올라탐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후에 미국에서 밝혀져
언론, 정치권에서조차 거센 비판을 받기도함
남편이자 연방하원의원 니콜라스 롱워스는
(방한 1년 후인 1906년 앨리스와 결혼)
그런 일은 결단코 없다며
우리가 그렇게까지 무례하겠냐
오히려 이 사실을 공개한
다른 수행원을 비판하기까지 하는데
훗날 그게 구라로 밝혀져 더 큰 욕을 쳐먹게됨
참고로 이 양반도 나름 비극인게
와이프인 앨리스가 연방상원의원 윌리엄 에드가 보라와
불륜을 일삼고 급기야 딸까지 낳음
아무튼 앨리스 루즈벨트의 방한 소동은
저물어가는 대한제국의 운명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서글픈 사례였음
(고종은 돈은 돈대로 쓰고 성과도 없었고)
이래저래 나라가 약하고 지도자가 무능하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는 예시기도 함
또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 수 있음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안보우산속에
대한민국이 이토록 발전할 수 있었으니까
미국과 밀접한 유대와 보호속에 나라를 유지하면서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더욱 국력을 키워야한다고 봄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린건
한미동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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