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프로그래머 업계에서 전설로 추앙받는 인물

존 맥아피(John Mcafee)
- 15살 때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로 은폐
- 제록스 OS 설계 책임자
- 이후 록히드 마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
- 세계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바이러스를 분석, 세계최초로 백신개발
-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McAfee사 설립, 세계최초로 백신프로그램 회사 설립
- 이후 NASA 아폴로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
-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서버 해킹범.
- 살아생전 50회 이상의 암살 시도를 겪음
- 자신을 죽이기 위해 고용된 암살자들 중 한 명이었던 창녀와 결혼
- NSA 프리즘 프로젝트의 내부폭로자 에드워드 스노든의 뒷배
- 미 정부로부터 11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수익 탈세 혐의로 기소
- 벨리즈, 미국, 스페인 3개국에서 동시 수배된 전적 보유
- 과테말라에서 체포되었으나 심장마비를 가장하여 경찰을 속이고 도주
- 다시 체포당하고 스페인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나 며칠 뒤 자살
 - 그의 가족들이 사망 원인 재조사를 요청했지만 스페인 법원이 해당 요청을 기각
해커이자 백신개발자이자 항공우주 프로그래머이자 암호화폐 해킹범이자 초대형 탈세범 ㄷㄷ
일생이 너무 풍운아라서 음모론도 완전 많고 일각에서는 그가 죽음을 위장해 어딘가에 숨어살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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