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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반드시 내가 잘한다고 유지가 되는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어느날 갑자기 오해든 뭐든 나를 싫어하게 될수도 있는거고 하물며 수십년을 함께하며 자식을 낳고 부대끼며 가족으로 살아온 부부조차 한순간에 남이되면 옆집이웃만 못해지는게 인간관계다..
내가 정말 성공하고 잘되었을때 어차피 진심으로 기뻐해주는건 부모님뿐이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떠날사람은 떠나고 남을사람은 남는다..어떤시기에 누굴만나느냐 타이밍도 중요하고 아직20대면 앞으로도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학창시절엔 억지로 붙어있는시간때문에 나와 맞지도않는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진뺐다면 어른이 되어서는 나와 잘맞고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를 다시 찾으면 되는것..
어릴적 함께 공유했던추억은 무시못할만한 소중한 기억이지만..우정에도 유통기한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