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준 기자 <외계+인 2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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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그리 망작이었는데,
같이 찍어논 2편이 크게 달라질게 있을수가 없지.
제작비 일부라도 건질려고 1편을 넷플에 던졌겠지만
이게 2부 흥행에는 더 악영향을 미칠거고...
딱히 극장에서 봐야할 이유가 있는 초대작도 아니고,
1편이 넷플에 풀렸으니 2편도 넷플에 풀릴게 뻔한데,
굳이 누가 보러가겠음.
내 주변만해도 넷플에 풀리면 집에서 편하게
1, 2부 한번에 보겠다는 사람이 태반이던데...
제작, 편집, 마케팅까지 총체적 난국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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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그리 망작이었는데,
같이 찍어논 2편이 크게 달라질게 있을수가 없지.
제작비 일부라도 건질려고 1편을 넷플에 던졌겠지만
이게 2부 흥행에는 더 악영향을 미칠거고...
딱히 극장에서 봐야할 이유가 있는 초대작도 아니고,
1편이 넷플에 풀렸으니 2편도 넷플에 풀릴게 뻔한데,
굳이 누가 보러가겠음.
내 주변만해도 넷플에 풀리면 집에서 편하게
1, 2부 한번에 보겠다는 사람이 태반이던데...
제작, 편집, 마케팅까지 총체적 난국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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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극장에서 봐야할 이유가 있는 초대작도 아니고,
1편이 넷플에 풀렸으니 2편도 넷플에 풀릴게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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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일부라도 건질려고 1편을 넷플에 던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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