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갈 때 공감 ㄹㅇ

미용실 갈 때 공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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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마선생님요  
나도 어머니 단골 미용실 갔었는데 아줌마가 자꾸 말 걸어서 다시 남성전용 푸른클럽으로 회귀함


5 Comments
달콤한브라우니  
옷매장도 마찬가지...
아나킨  
스몰톡 싫어하는데 그냥 가던데가 편해서 가는곳만 감.
스몰톡 하려고 하면 단답으로 스몰톡 원천봉쇄하려고 하지만
말도 안되는 수다력으로 단답을 뚫고 무지막지한 토킹을 하시는 분들도 계심.
그럴때마다 고통스러워...
짜루87  
남자들이 특히 불편 ㅋㅋㅋ
 
울 신랑도 미용실 유목민임
이 미용실 저 미용실 가면서 자기한테 말 안걸고 알아서 그냥 뚝딱 깎아주는데 찾아서 돌아다님 ㅋㅋ

럭키 33 포인트!

마선생님요  
나도 어머니 단골 미용실 갔었는데 아줌마가 자꾸 말 걸어서 다시 남성전용 푸른클럽으로 회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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