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유재석 발냄새, 진짜 심해"

브라이언 "유재석 발냄새, 진짜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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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SM엔터테인먼트 후배 김재중과 다시 만났다. 

 

4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의 콘텐츠 '재친구'에는 '여러분 양치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재친구'에는 '청소광' 콘텐츠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브라이언은 20여년 연예계 활동 중 가장 인상적인 냄새가 있었던 때로 "예전에 '동거동락' 찍을 때 내가 먼저 떨어져서 옆에 재석이형이랑 있었는데 재석이형 발이 그때는 (냄새가) 너무 심했다. 지금은 모르겠다. 그때는 제발 재석이형 우리집에 못 오게 해달라고 생각했다"라고 2000년대 초에 만났던 유재석을 언급했다.

https://v.daum.net/v/202401042046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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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ISFP  
브라이언은 깔끔 떠는 게 너무 심해.
서장훈보다 더한 놈은 처음 봤다.
엥간히 해야지 무슨 무균실에서 살 것도 아니고...


2 Comments
ISFP  
브라이언은 깔끔 떠는 게 너무 심해.
서장훈보다 더한 놈은 처음 봤다.
엥간히 해야지 무슨 무균실에서 살 것도 아니고...
곰션  
[@ISFP]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잘 사는데 난 괜춘
그리고 그 컨셉으로 요즘 많이 나오자나
밥벌인데 할꺼면 제대로 해야지

럭키 185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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