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사투리 중 가장 이질적인 지역 사투리

육진 방언.
다른 지역은 남도/북도 사투리로 나뉘는 한편, 함경도 사투리는 남도/북도/육진으로 나뉩니다. 육진 방언은 아예 다른 사투리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죠.
육진은 세종대왕이 개척한 4군6진 중 6진 지역입니다. 함경북도 최북단이죠.
이 지역은 서울에서 제주도보다도 훨씬 멀고, 칭다오와의 거리와 맞먹습니다. 거리가 멀고 오지라서 표준어의 영향력이 적고 타 지방과 사투리에서 이질성이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옛 한국어의 흔적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기도 합니다.
육진 방언의 가장 큰 특이점은 ‘~요’ 어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랬슴까?’ ’아이 했슴다’ ‘니 어데갔니?’ 등등.
육진과 접한 지역이 연변이기 때문에 조선족 사투리는 이 육진 방언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듣는 조선족 말투가 이 육진 방언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탈북자가 워낙 많은 지역이라 21세기에는 한국에서 인식하는 북한말의 이미지가 평양말이 아닌 이곳 육진방언인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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