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절규에 대한 사실과 오해

뭉크의 절규는 공포스러우면서도
놀란 표정과 독특한 화풍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작품이에요
뭉크의 아버지는 의사였지만
가난한 환자에게 치료비를 받지 않았고
어머니와 누나는 결핵으로 사망했으며
여동생은 정신병을 가지고있었어요
게다가 연속된 사랑의 실패를 겪으며
뭉크의 화풍은 불안하고
어두운느낌이 드는 그림들이 많았답니다
이러한 과거 때문에 그는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가 남긴 메모와 일기를 살펴보면
"어느 날 저녁,
나는 친구 2명과 함께 길을 따라 걷고 있었다.
한쪽에는 마을이 있고 내 아래에는 피오르드가 있었다.
나는 피곤하고 아픈 느낌이 들었다.
해가 지고 있었고 구름은 피처럼 붉은색으로 변했다.
나는 자연을 뚫고 나오는 절규를 느꼈다.
실제로 그 절규를 듣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진짜 피 같은 구름이 있는 이 그림을 그렸다.
색채들이 계속해서 내게 비명을 질러댔다."
위와 같은 기록들로 보아 유추하면
절규 소리를 내는 쪽은 인물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과 자연이며
그 거대한 소리없는 절규에 괴로워하며
두 귀를 틀어 막고 아연실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반면 뒤쪽에 친구 두 명은 아무렇지 않게 묘사함으로써
그의 불안과 트라우마를 극대화하며
모든것은 자기 자신에 마음속에서 기인했음을 암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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