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 한인 노부부 무차별 폭행 CCTV



흑돼지 왈
“내 물건을 가져갈 수 있겠느냐. 그럼 당신을 귀찮게 하지 않겠다. 당신 가게에 또 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노부부 왈
너의 선불카드에 돈이 들어있지 않다. 물건을 판매할 수 없다.
그러자 흑인 여성은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 남성을 넘어뜨리고 이성을 잃은 듯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또한 폭행을 제지하던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다녔고, 주먹을 가격해 기절시켰습니다.
아들 왈
부모님은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하고도 내게 아무 말씀 없으셨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에 동생이 보내준 동영상을 보고서야 사건을 인지했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0
9863
2
9554
3
7913
4
6543
7
5438
10
5062
0
4863
4
3826
2
3607
3
3388
1
3375
1
3310
1
3236
0
2943
0
2912
2
2811
2
2430
1
2270
0
1616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4 12.20 1 너희 살면서 지인 근황 듣고 제일 놀랐던 거 뭐야?
- +3 12.20 2 모르는 단어를 들었을 때 요즘 반응
- +3 12.20 3 사람들이 상급지에서 살려는 이유
- +2 12.20 4 예수쟁이 상사 퇴치 실패
- +2 12.20 5 성심당 빵 2만원 어치 체감
- +2 12.20 6 1980년대 삼성 사무실 내부 모습
- +2 12.20 7 지구온난화.. 오늘자 울산 온산읍 기온 근황
- +2 12.20 8 일본에 사는 대만 유학생의 집앞에 놓인 쓰레기들
- +2 12.20 9 여기서 노란색 찾으면 색 구분 능력 오지는 거
- +2 12.20 10 진짜 춥다는 시카고 겨울 수준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