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계 최악 너티독 크런치 수준
게임 업계 최악 크런치 2대장으로 불리우는
락스타, 너티독
락스타는 자사 크런치 문화를 제대로 다루지 않았기에 아쉽게도 자료가 없다
7주동안 퇴근도 못하고 갇혀서 24시간 크런치를 하다보니
넋이 나가버린 개발자
"크런치는 게임 제작의 일부이자, 인간의 본성"
크런치를 즐긴다는, 심지어 동지애를 느낀다는 아예 미쳐버린 개발자까지
"게임 업계에서 진정한 의미의 최종판은 없다"
"아티스트는 자신의 작업물에 절대 만족할 수 없다
작업 시간을 수백년을 준다고 해도 고쳐야 할 결점은 수두룩하게 나온다
10년을 개발한 게임도 크런치는 해야한다"
초보 개발자들은 이런 지옥의 24시간 크런치를 통해
"이제 다 된거겠지? 씨발..."라는 희미한 빛줄기를 가장 늦게 본다고 한다
"심지어 언론용 리뷰본을 배포하기 일주일 전에 이거 완전 병신으로 만들었잖아!..
그럴땐 일주일의 크런치가 제 맛이다!"
"얼마 전까지는 그냥 괜찮은 작품이었는데,
지금부터 5주간의 24시간 크런치를 통해 진짜 끝내주는 작품으로 만들 겁니다"
그래서 크런치로 욕 존나 쳐먹어도 노빠꾸 소신있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너티독'
크런치고 나발이고 빨리 밥이나 쳐먹으러 가자는 닐 드럭만 센세..
그렇게 얻어낸...
올해의 게임상 수상 트로피들..
신기하게도 미국판 잡플래닛에서도 이러한 게임 업계 최악의 크런치 회사로 유명하지만
정작 실제 직원들이나 퇴직자들의 평가는 게임 업계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고 있는
그야말로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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