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있는 아들한테 톡... 화가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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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완암  
이해안가는 짓이네요..군생활중고의로  밥 굶긴적은  단한번도
없었는데..긴급 출동이나,작업이 늦으면 찬밥이라도
취사장에서  밥타다가  내무실  한구석에라도 보관했다가 찬밥이라도
구경하게 해주었는데...
저런
지휘자,지휘관 옷벗겨야됨


19 Comments
나이땈  
일부러 그러는구만 개ㅅㅋ들
봄날  
파견지나 격오지엔 저런 또라이 간부 놈들이 꼭 하나씩 있음.
보통 저런데 인솔자로 보내는 간부들은 자대에서 적응 못해서 겉도는 놈들을 골라서 보내거든.
상급자들 입장에선 자대에서는 꼴통에 골칫거리라.
그래서, 저렇게 파견 보내면 꼭 왕놀이 하면서 사고치는 놈들이 있음.
이웃집초키  
진짜일까?
무슨 오해가 있는 거 아닌지.. 
어떻게 밥을 안줘?
요즘 엄마들 수시로 전화 민원 넣는데 아직 아무도 안 했다니..ㄴ

럭키 177 포인트!

완암  
이해안가는 짓이네요..군생활중고의로  밥 굶긴적은  단한번도
없었는데..긴급 출동이나,작업이 늦으면 찬밥이라도
취사장에서  밥타다가  내무실  한구석에라도 보관했다가 찬밥이라도
구경하게 해주었는데...
저런
지휘자,지휘관 옷벗겨야됨
오늘하루  
애들 군기 잡는다고 하는 짓거리는 아니겠지
아들 키우는 엄마라서 더 화난다
오늘하루  
ㅍㅁ  보고 느끼는거 없나?
가우리야  
폰쓰게 해주니까 속속들이 드러나는구만
일상다반사  
밥도 안 주고 ㅅㅂ
달콤한브라우니  
너무하네...ㅠ
두둥탁  
국방부 비리 진짜 어마어마하지..;;

럭키 67 포인트!

MONI  
데리고 갈땐 나라의 아들~ 막상 가서 힘들고 다치고 죽으면 너네 아들.. ㅠㅠ
DABIN  
두둥요정  
미쳤구나 미쳤다
찌니  
헐 이게 무슨.. 밥은 먹여야지..
까탈남  
민원 넣던지 국방부에 하ㅇ의하던지
나랑너랑  
저희 아들도 군대 갔는데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ㅠㅠ .전방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ㅠㅠ
연경  
헐..
밥가지고 그럼 진짜 서럽다
밥이라도 잘먹여줘야지
부모맘 찢어진다
nemo  
요새 민원이든 뭐든 하면 꿈뻑하는 세상 아니었나..??...ㅠㅠ
서럽게 밥을 못먹게 하나.. 왠지 가혹행위 같은데.
쩡이  
이게 진짜라면.. 난리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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