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물괴' 혜리(이혜리), 흑백도 뚫는 압도적 분위기...'류준열 반할 만'
달빛시계
영화 '물괴'에 출연한 배우 혜리(이혜리)가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사진=혜리 SNS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영화 '물괴'에 출연한 배우 혜리(이혜리)가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죽 재킷 차림으로 돌아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긴 생머리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혜리의 흑백도 뚫는 상큼함 가득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영화 '물괴'는 오늘 2일(토) 16시 40분부터 18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을 통해 방송된다. 2018년 9월 12일 개봉된 허종호 감독, 김명민, 김인권, 혜리 주연의 <물괴>는 관람객 평점 6.48, 네티즌 평점 4.86을 기록했다.
김인창 newsculture1@asia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