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박혜민 얼마나 예쁜가 했더니.. 올해 나이는? 얼굴만큼 타고난 실력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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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박혜민 인스타그램)
배구선수 박혜민이 아이돌급 미모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배구선수 박혜민의 인스타그램은 박혜민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박혜민은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코, 동그란 눈망울을 자랑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혜민을 본 대중들은 "진짜 예쁘다", "배구계의 여신이다", "왜 이제야 알았지", "너무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혜민은 올해 나이 20세로 고향은 부산이다. 박혜민은 경남여중과 경해여중을 거쳐 선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박혜민의 키는 181cm로 알려졌다.
박혜민은 선명여고와 청소년 대표팀의 주장 출신으로 춘계연맹전, 태백산배, 종별선수권, 전국체전을 모두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다.
박혜민은 현재 GS칼텍스 서울 KIXX에 소속돼 있으며 2018-2019 V리그 1라운드 3순위로 프로에 데뷔했다.
박혜민은 출전하는 경기마다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매 경기가 기대되는 선수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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