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악플은 살인…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빅뱅' 탑 “악플은 살인…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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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빅뱅` 탑, 악플러들에게 일침…“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 • `빅뱅` 탑,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
그룹 '빅뱅' 탑(32·본명 최승현)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6일 '빅뱅'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른 피드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탑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개된 사진에는 후드 집업을 뒤집어쓴 남성이 앉아 있었다. 그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들려 있었다. 다른 한 손은 삿대질을 하고 있었다. 

그 아래에 "악플은 살인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적혀 있었다. 이 피드에는 '좋아요'가 눌러진 상태였다. 


직접 악플에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는 대신 다른 사람이 올린 피드를 통해 일종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3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숙이나 해라. SNS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 마라"는 댓글에 "네!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삭제한 바 있다.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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