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쉽다...” 한국, 브라질에 추가골까지 허용
달빛시계- • 한국, 브라질에 추가골 허용
- • 전반 종료...0-2로 뒤지고 있어
브라질이 또 추가골을 넣었다.
1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한국과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친선경기를 벌이고 있다.
선제골은 브라질이 먼저 넣었다. 전반 8분 브라질 파케타 선수가 헤딩골을 넣었다.
전반 35분쯤 프리킥 기회를 얻은 브라질은 결국 골로 연결했다. 쿠티뉴 선수는 일명 '쿠티뉴존'이라 불리는 곳에서 골을 성공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