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갔다가 정수리 5cm '구멍'..."제대로 사과도 안 해"

하지만 미용사는 A씨의 요구와 달리 집게를 사용하지 않은 채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고, 커트가 끝난 뒤 A씨는 정수리 부근에 5㎝가 넘는 '구멍'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A씨가 항의하자 미용실 측은 "커트 비용은 받지 않겠다"고 말하며,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A씨를 돌려보냈다.
이후 A씨는 미용실에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이틀간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결국 A씨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하게 항의하자, 그제야 미용사 남편이 전화를 걸어 사과하며 "헤어 제품을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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