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고 중 72%는 2030이 피해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속앓이하는 전세 세입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동산경기 침체로 전세사기 대란이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자
정부와 지자체, 세입자들이 대책마련과 피해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 몇 가지를 입력하면
해당 주택의 전세사기 위험도와 나쁜 임대인 여부를 분석한 리포트가 발송됩니다.


이 사이트는 유료로 운영되지만 2030을 중심으로 1년 만에 가입자가 10배 늘었습니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주목받으면서 부동산 계약경험이 부족한 청년세대의 불안감이 커진 영향입니다.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올해 3개 전세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것만 5500건 이상.
금액은 5549억원이었습니다.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 10건 중 7건은 20~30대가 피해자였습니다.




정부도 지난 9월 전세사기 피해 방지 방안을 내놨습니다.
세입자가 계약 체결 후 집주인의 국세 미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가면 가장 먼저 세입자가 보증금부터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도 지난 7월부터 주거 안심매니저가 상담과 함께,
매물 둘러보기까지 동행하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전 연령 대상이지만 20~30대 참여율이 88%까지 급증, 5개 자치구에서 시작한 해당 서비스는 지난달부터 14개구로 확대됐습니다.
점점 심각해지는 전세피해 규모와 수법에 전세 계약을 대하는 민관의 경계가 갈수록 강화하고 있습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101416480224447
- +7 01.24 1 이건희: 가난한 사람한테 돈주면 안 된다
- +5 01.24 2 나에게 초능력을 주는 우유를 한 잔만 마신다면?
- +4 01.24 3 회사가 좆같아서 입사 첫날 퇴사해버렸다는 중소기업갤러
- +3 01.24 4 여자친구의 "괜찮아"에 대해 토론하는 남자들
- +3 01.24 5 무안공항 운항 조종사 99% "콘크리트 둔덕 존재 몰랐다"
- +3 01.24 6 한국에 도입되면 국회해산
- +3 01.24 7 고점에 제대로 물린거 같다는 JTBC 근황
- +2 01.24 8 생오징어 들어간 오징어짬뽕게티
- +2 01.24 9 20년전 카트라이더 풍경
- +2 01.24 10 트럼프 :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지구 온난화가 대체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