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캐스팅 당하기 위해 온갖 노력하는 배우 지망생들

어제 개콘 새코너 대학로 연기 맛집 보다가
진짜 이게 가능한지 궁금해서 ㅋㅋㅋ

정태호가 사장이고 홍순목 이현정은 대학로에서 연기하면서 알바하는 학생들인데


둘다 약간 여기서 일하면서 캐스팅? 당하고 싶은 욕망이 매우 쌔 ㅋㅋㅋ

그러다 영화감독 역할 이광섭이 들어오는데




어떻게든 감독 눈에 띄려고 온갖 방법을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카페 사장 정태호도 연기 욕심 있어서 이러는데 ㅋㅋㅋ
대학로 알바하는 분들 진짜 약간 이런 분들 많은가 궁금해 ㅋㅋㅋ
한번도 안가봐서,,,

보통 카페 알바하면서 길캐 당하는 분들 많이 보긴 했는데
약간 대학로는 더 관계자들 많이 가나봐 ㅋㅋ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4
                                 10031
                             3
                                 5374
                             5
                                 5291
                             2
                                 3402
                             1
                                 2552
                             2
                                 2486
                             1
                                 2292
                             1
                                 2120
                             0
                                 1964
                             0
                                 1895
                             0
                                 1573
                             2
                                 1418
                             1
                                 1287
                             2
                                 1202
                             1
                                 1180
                             0
                                 1180
                             0
                                 1084
                             0
                                 1064
                             1
                                 857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6 10.26 1 일본 무한리필집에서 개진상부린 중국 인플루언서
- +6 10.25 2 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
- +5 10.28 3 여고 담임인데 수능 끝나고 제자한테 고백해도 될까?
- +4 10.26 4 영국식 발음이 오히려 더 친숙한 한국
- +4 10.29 5 32살에 18억을 벌어서 퇴사 고민 중인 직장인
- +4 10.28 6 금값 박살나는 중 ㄷㄷ
- +4 10.26 7 게임 못하게 하는 와이프에게 이혼 선언
- +4 10.28 8 죽음의 도시가 되어버린 캄보디아...
- +3 10.30 9 배스킨라빈스 판매 순위
- +3 10.26 10 한국여자 평균수준이 밑바닥인 이유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감인직
 감인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