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역사상 가장 끔찍하게 죽은 왕

바로 고려 의종

의종은 무신정권 시기의 왕으로 무신정변으로 정중부 일당에 의해 폐위되고 거제도로 유폐된다.

훗날 김보당이 난을 일으켜 의종복위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곧 찾아온 이의민에 의해 시해되는데... 그 내용이 엽기적이다.

웃으면서 산채로 의종의 척추를 부러트리고 가마솥에 넣어서 연못에다 던져버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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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의종의 척추를 부러트린것도 엽기적인데 연못에 들어간 스님은 시체를 건지는게 아니라 가마솥만 건져 나왔다는것도 킬포...
황제 죽은건 그렇다쳐도 가마솥 버리는건 아까웠나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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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종은 다양한 성분의 측근들을 중심으로 자주 놀러 다니면서, 기도를 위한 각종 기복행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를 대간들이 여러 차례 간쟁하며 그만 둘 것을 요청하였지만 의종은 듣지 않았다.
그 결과 향락이 심해지면서 정치 기강은 문란해졌다.
여기에 더해서 측근세력 사이에서도 측근 문신과 무신들 사이에서도 갈등이 생기면서, 측근 세력의 분열도 심화되어 갔다.
특히 젊은 측근 중의 한 명이 한뢰(韓賴)가 대장군 이소응(李紹膺)의 뺨을 때린 아래의 사건은 의종 측근의 방종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 하겠다.
ㅡ>무신정변 일어난 원인 중 하나!
또 국왕의 유흥이나 음양도참설 등에 따른 이궁, 별궁 및 놀이 시설의 건설 등으로 토목 공사가 많아서 백성들이 많은 공사 동원으로 고통을 겪어야 했다.
ㅡㅡㅡㅡㅡ
즉 저렇게 죽을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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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서 측근세력 사이에서도 측근 문신과 무신들 사이에서도 갈등이 생기면서, 측근 세력의 분열도 심화되어 갔다.
특히 젊은 측근 중의 한 명이 한뢰(韓賴)가 대장군 이소응(李紹膺)의 뺨을 때린 아래의 사건은 의종 측근의 방종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 하겠다.
ㅡ>무신정변 일어난 원인 중 하나!
또 국왕의 유흥이나 음양도참설 등에 따른 이궁, 별궁 및 놀이 시설의 건설 등으로 토목 공사가 많아서 백성들이 많은 공사 동원으로 고통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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