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감인직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6
11291
4
11012
4
10934
6
10703
10
7462
1
5390
10
5325
5
4945
7
3760
0
3663
1
3467
4
3458
1
3449
1
3274
2
2731
1
2602
0
1917
0
1472
Today
p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