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체인점 최초의 저격 광고 

햄버거 체인점 최초의 저격 광고 

1984년, 미국의 햄버거 체인점

웬디스는 고민에 빠져 있었다.

 

 

 

 

당시 웬디스는 이미 유명한 체인점으로

해외진출까지 한 상황이었지만

 

 

 

 

 

이미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던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따라잡고 싶어했다.

 

 

 

 

 

이에 웬디스는 이 둘과 자신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는 광고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근데 그러려면 자신의 장점을 찾아야 했는데

다행히 웬디스에겐 햄버거의 패티가 사각형,

 

 

 

 

 

즉 고기가 빵보다 크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렇게 그 해 1월 10일 웬디스는 하나의 광고를 제작하게 되는데

 

 

 

 

큰 빵이 있는 햄버거를 보는 세 할머니

 

 

 

 

 

하지만 빵 안에 있는 건 콩알만한 패티

 

 

 

 

 

그러자 오른쪽에 있던 할머니의 한 마디

Where's the beef?

 

 

 

 

 

그리고 '어떤 가게에서는 빵은 크지만 작은 패티의 햄버거를 내놓곤 하죠.'

라는 말 후에 나오는 사각형의 패티를 가진 본인들의 햄버거까지.

 

 

 

 

 

 

 

(풀영상)

 

 

 

 

 

이 광고는 당시 빵보다 작은 패티를 만들어오던 햄버거 패스트푸드점들

특히 큰 빵으로 유명한 와퍼를 만든 버거킹을 저격하는 광고였고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내어

웬디스의 매출 상승에 기여하게 되었으며

 

 

 

 

 

후에 후속작도 나오게 된다.

 

 

 

 

 

또한 Where's the beef?는 아예 유행어가 되어서

정치인인 월터 멘데일이 TV토론회에서

 

 

 

 

당시 인기는 좋았으나 좋은 정책이 없었던 정치인 게리 하트에게

 

 

 

 

 

Where's the beef? 즉, 알맹이는 어딨냐고 디스하기도 했으며

 

 

 

 

이 유행어의 주인공이었던 할머니 클라라 펠러는

 

 

 

 

 

유명 DJ와 음반도 내고

 

 

 

 

다른 회사의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1987년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바쁘게 사셨다고 한다.

 

 

 

 

그리고 패스트푸드점 광고 역사상 최초로 다른 체인점을

디스하는 똘끼를 보여준 웬디스는

 

 

 

 

 

현재도

 

 

 

 

그 똘끼를 유지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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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이야기해서인가 소송은 안당하는듯 이땅에서는 '사실적시'에의한 명..뭐시기거시기라는 개똥 같은 지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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