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갤럭시 엑시노스 2600 긱벤

싱글코어 (3,314점): 안드로이드 진영 최상위권입니다. 3.80GHz의 고클럭 빅코어(Cortex-X 시리즈 추정)가 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멀티코어 (11,450점):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1만 점을 가볍게 넘긴 수치로, '데카코어(10코어)' 구조의 이점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분석: 스냅드래곤 8 엘리트(2024년 말 출시)를 멀티코어에서 확실하게 따돌렸습니다. 최신 경쟁작인 스냅드래곤 8 Gen 5나 애플 A19와 비교해도, 싱글은 대등하거나 소폭 열세일 수 있으나 멀티태스킹과 연산 성능(멀티코어)에서는 10코어 구조 덕분에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
2nm GAA 공정의 성공: 3,300점대의 싱글 점수와 안정적인 클럭 유지(기본 2.76GHz)는 삼성 파운드리의 2nm 수율과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가 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합니다. 과거 발열 이슈를 겪었던 엑시노스와는 다른 양상입니다.
-
10코어(Deca-Core) 아키텍처의 부활: 경쟁사들이 8코어(2+6 등)를 유지할 때, 삼성은 1+3+6의 10코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6개의 리틀코어가 받쳐주면서 전력 효율을 잡고, 멀티코어 점수를 11,000점대로 끌어올린 전략이 유효했습니다.
-
시장 반응: 이 정도 성능이라면 국내 내수용(모델명 끝자리 'N')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경쟁력입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의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Today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