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뼈 뜯고 있었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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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로그  
젊은날 조선소에서 일하다가 좀 늦어서 꾀죄죄하게 손등에 기름때가 채지워지지않은 상태로 감자탕 등뼈바르고 있었는데 옆자리에있던 아재5분일행이 내꺼까지 계산하고 가드만 사장이 옆자리 일행분 아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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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젊은날 조선소에서 일하다가 좀 늦어서 꾀죄죄하게 손등에 기름때가 채지워지지않은 상태로 감자탕 등뼈바르고 있었는데 옆자리에있던 아재5분일행이 내꺼까지 계산하고 가드만 사장이 옆자리 일행분 아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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