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토레스 차주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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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에 차 사려고 선수금을 200만 줬는데 약속한 날짜에 차가 안나옴 계약대로 위약금 달라고하니 아직 밤12시 안지났으니 계약이 유효하다고 버티던 현기차대리점 소장놈도 있드만..대리점서 12시땡 할때지나서 위약금 내놓으라니 소장놈이 선수금을 개인 용도로 돌려썼다고 실토하드만
매질하자  
kgm은 그래도 교체라도 해주지요. 근대 현기는 보증기간에도 무상교체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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