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전 원폭투하 직후 히로시마의 모습

80년 전 원폭투하 직후 히로시마의 모습


 
 

 
핵폭탄이 터지고 1개월 후인 1945년 9월에 히로시마의 거리를 걷는 일본군 병사.
 
 
 
 
 
 
 

 
1945년 8월에 원폭이 터지기 직전에 히로시마의 항공사진. 히로시마는 주거,상업지역이 매우 밀집되었음을 보여준다.
 
 
 
 
 
 
 
 

미 공군의 히로시마 사전폭격지도 
 
 
 
그라운드 제로 기준 1,000피트 간격으로 그려진 폭발의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
 
 
 
 
 
 

 
미공군 509 혼성전대 기지의 B-29 폭격기 에놀라 게이에 달린 리틀보이. 폭탄창 아래에 있는 트레일러에 달려 있다. 
 
 
우라늄 64 kg 탑재.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직후, 509 혼성전대 소속 2기의 미 공군 폭격기 중 하나에서 히로시마 시 위의 원자탄 폭발로 인한 연기가 내려다보였다. 
 
 
 
이 사진을 촬영할 무렵에는 직경 370m의 불덩어리로부터의 빛과 강렬한 열이 발생했으며, 직경 3.2km의 원 안의 사람과 지상 구조물은 완전히 파괴됐다.
 
 
 
 

히로시마의 버섯구름은 1만피트 이상 올라갔다
 
 
 
 
 
 

 
 

 

 
완전히 파괴된 시가지
 
 
 
 
 

 

 
파괴된 건물들
 
 
 
 
 

 
피폭당한 일본군
 
 
 
 

 
 
 
매우 조밀한 히로시마의 주택가.하단은 큰피해를 입었다.
 
 
 
 

1945 년 9월 은행에 세워진 임시 병원에 남아있는 피폭자
 
 
 
 
 
 

피폭당한 기모노를 입은 여인.
 
기모노의 무늬대로 열상이 남았다
 
 
 
 

 

 
부상자와 켈로이드화가 된 화상
 
 
 
 
 

 
1945년 가을 별다른 보호장구없이 역학조사를 하기위해 나타난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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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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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천황놈도 같이 사라졌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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