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음악축제에서 무슬림에게 옷차림 지적당하는 백인녀

파리 음악축제에서 무슬림에게 옷차림 지적당하는 백인녀

2025년 파리 음악 축제에서
한 프랑스 여성이 자신의 옷차림이 
이슬람에서 "금지된"을 뜻하는 "하람"이라는 말을 듣자, 
"제가 기독교인이라 다행이에요."라고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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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식에 편협한
무슬림은 바퀴들보다 더 해악임 1순위로 박멸만이 유일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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