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800만원으로 착각해 구입한 위스키 정체

추성훈이 800만원으로 착각해 구입한 위스키 정체



투자 목적으로 구입 한 800만원 위스키는

발베니 50년으로 밝혀짐
800만엔을 800만원으로 착각한 듯 ㅋㅋ 

신동엽이랑 김동현이 한 잔만 달라고 노래를 불렀으나
끝까지 한 잔도 안내줌 ㅋㅋ 

현재 가격은 약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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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파란오이  
50년 묵었다고 크게 다를건 없을듯. 그냥 기분이지


5 Comments
아나킨  
위스키 말고
아래스키는 없나여?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말랑말랑  
[@아나킨]
중간스키도 있어여 ^^*
경리수민  
지랄을 한다
파란오이  
50년 묵었다고 크게 다를건 없을듯. 그냥 기분이지
ISFP  
발베니 50년 검색하니까 2015년 기사와 작년 기사가 나오는데요. 2015년에 1억이라는 내용이고, 작년 10월에 경매로 9500만원에 팔렸다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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