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여행 난기류로 뜬 베이비(?) 근황
방글라데시행 비행기 착륙 중 난기류 발생으로
옆자리 방글녀와 친해져서 1주넘게 놀러다닌 청년이 화제가 되었음
여행 내내 방글녀가 이 유투버를 베이비라고 부르며 손잡고 끌고 다님
대충 댓글 반응
나머지도 다들 비슷
방글녀 뽀리와 잘되어라는 반응
이후 시리즈물 4편까지의 방글라데시 여행의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마지막 부분이 매우 의미심장했는데
여행 내내 뽀리네 동네에서만 다녀서
방글라데시를 제대로 자유여행을 못다니는 관계로,
시내에 한국 친구가 왔다고 핑계를 대고 헤어짐.
근데 그 후로 계속 생각나서 고민끝에
재회를 암시하는 다음회 예고.
근데 그 후로 방금 라이브를 했는데,

요약하자면,
뽀리랑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죄송(?) 하다고 ㅋㅋㅋ
방글라데시 갔다온 습관으로 손으로 음식을 잘 먹음
라이브중에도 구독 20만 기념 케익을 맨손으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