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조롱해놓고 버튜버로 돈이 벌리니까 입 닫는 우왁굳 

버튜버 조롱해놓고 버튜버로 돈이 벌리니까 입 닫는 우왁굳 

 
버튜버의 시작을 만든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한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보진 않아도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만한 키즈나 아이를 대놓고 무시하는 우왁굳
뭐 당시에는 국내에 버튜버가 수입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어느정도 거부감이 드는 것은 이해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한테 무례한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것부터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후 버튜버 업계 파이가 커지는 것을 느낀 우왁굳은 공개 오디션을 열게 되는데..
 


국내 버튜버파이를 잡고 있는 이세돌의 시초가 되는 공개 오디션의 포스터인데 키즈나 아이 이후로 버튜버 업계 양대산맥 중 하나인 니지산지의 캐릭터를 대놓고 포스터에 갖다쓰는 모습이다 
 
 
이거 외에도 저작권 관련으로 따로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을 정도로 저작권 신경을 안 쓰는 모습
 
 
심지어는 나중에 니지산지의 콘서트를 보고 대놓고 비하하는 모습인데 공개 오디션까지 열 정도로 업계에 발을 들여놓으려하고선 정작 업계에 대한 존중은 집어치우는 행보가 정말 맞는걸까?
 
버튜버를 떠나서 한 업계에 발을 걸치고 나중에는 그게 잘 되니까 그걸 주로 삼은 사람이 정작 업계 탑에 있는 사람들을 해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저렇게 존중도 없이 대놓고 조롱하고 비하하는 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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